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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게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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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안해 사랑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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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Jul 2008 15:1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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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게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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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안해 사랑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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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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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혹 포스팅과 상관없이 주인장에게 남기고픈 말이 있으신 분은 이 덧글란을 이용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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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05 Aug 2008 14:51:00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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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요모조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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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POST_BODY">1. 앞으로 최소 사년은 신문 뉴스는 안보고 살아야 하는겐가...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현 정부의 삽질은 그야말로...하아~<br><br>&nbsp;'찬란하구나.참으로 눈부시구나...' <br><br>2. 대왕세종은 여전히 보고 있다. 난 이 드라마에서 신하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바가 "당신은 반대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다. 신하들의 존재 이유, 삶의 목적은 일단 반대하고 보자! 인것 같다고나 할까.&nbsp;왕이 뭐 하나 할까? 폼만 잡으면&nbsp;신하들을 위시하여 아버지며&nbsp;측근들이며 때로는 형제들이 때로는 엄마까지 치맛자락 부여잡고 달려오는데 이건 참...드라마를&nbsp;꼭 있는 그대로 써달라는건 아니다. 그런데 드라마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보이려고 애를 쓰다보니 정말이지 재미가 없다. 그러면서 보고 있는 나는 뭐냐...<br><br>그러면서 또 느끼는 거지만 인간적으로 우리나라 중견 배우들은 연기를 너무 잘한다. <br><br>3. 까칠해진 나머지 하루종일 까칠까칠해 있다가 스스로의 까칠함에 마음이 상해버리는 일이 있다. 이건 또 무슨 변덕인지. 날이 더워서 그런가. 불쾌지수가 더 높아지지 않았아면 좋겠다. <br><br>4. 어라? 할말이 더 있었는데... 맞다. 프라이버시 기능. 나 이기능 마음에 안들어! 는 아니고... 오류가 너무 많이 나는건 아닌지. 문의를 했는데 답변이 없어서 까칠해진 마음이 더 상해버렸다. 그래. 나 소심하다. 오류가 고쳐지고 안고쳐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표면상으로라도 내 문의에&nbsp;반응이 없는거에 더 맘이 상한다고. <br><br>5. 그러고보니 나 얼마전에 옷을 배달 시킨 일이 있다. 박스가 완전히 홀딱 젖어서 내용물이 그냥 쑤욱 빠지게 망가졌구만 안에 있는 옷은 참으로 딴딴하게도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서 무사했다. 받으신 아빠님이 버럭버럭 화내셔서 반송한다고 했던걸 뒤늦게 알았었다. 요즘 옷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박스 포장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받는 맘이 좋지는 않은데 그 매장 직원들이 참 깍듯하더라. 정말 미안하다, 받는 맘이 당연히 좋지 않다, 안그래도 택배 회사에 좀 싫은 소리를 했다, 내용물은 이상이 없다던데 정 받는 마음이 껄끄러우시면 지금 새옷 다시 보내려고 다 준비해 놓았다 라고 깍듯이 전화가 왔었다. 그래..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고. 알아듣게 말하면 서로 기분 좋게 넘어가는게 세상 이치 아니던가? 아닌가? 아님 할 수 없고. (..;)<br><br>단지 간혹 개념이 전무하신 분들이 되려 승질을 부려서 문제지. <br><br>6. 지름신...제대로 강림해 주셨다. 내 카드값...ㅠ_ㅠ 인제는 하다못해 막 귀금속까지 눈이 간다. 내가 정말 미쳐미쳐... 요즘 꽂혀있는건 스와로브스키. 아...증말 목걸이 사고 싶다고. 알이 굵은 목걸이에 자꾸 눈이 가고 있다. <br><br>7. 화장... 잘 지우지도 않는 주제에 화장품은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나의 화장법은 <br><br>화장솜으로 적셔 스킨 바르기 -&gt; 로션 -&gt; 메이크업 베이스 -&gt; 루즈 파우더 -&gt; 파우더 팩트 보통은 이정도이고 풀코스로 나가면 <br><br>아이셰도우&nbsp; : 눈두덩이에 발라주는 정도인데 간단히 흰색 베이스 위에 연한 색조를 발라준다. 기분이 내키면? 조금도 진한 색조를 그 위에 덧발라 준다. <br><br>눈썹 : 갈색으로 칠해준&nbsp;뒤 에보니 펜슬로 정리 면봉으로 마무리 <br><br>마지막 립글로스 <br><br>풀코스로 나가는 일은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인지라 팔년묵은 (--;;) 아이셰도우들이 위에 살짝 쓴자국만 난채로 그냥 썩어가고 있길래 얼마전에 한번 물갈이 해줬다. 뭐.. 이번에 물갈이한 녀석들도 팔년 있다가 똑같은 신세가 될지도...거의 하는 일이 없으면서도 전부 구비해놓아야&nbsp;하는 심보는 또 뭔지. <br><br>8.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일년. 오늘이 벌써&nbsp;일년이다. <br><br>미안해...내가 참 많이 미안해. <!--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Laphael.egloos.com/4492335"	        dc:identifier="http://Laphael.egloos.com/4492335"	        dc:title="요모조모"	        trackback:ping="http://Laphael.egloos.com/tb/4492335"/>       </rdf:RDF>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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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소리</category>
		<pubDate>Wed, 16 Jul 2008 13:30:39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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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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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근 한 십년 만이더냐 ㅠㅠㅠㅠㅠㅠ 진짜 할말이 없다. 느무느무 느무느무 느무느무 좋다규우!!! 완전 이성 상실 ㅠㅠㅠㅠ 그간에 4기가 나온다 만다 하도 루머가 많아서 포기했었더랬다. '카오스'라는 이름의 4기가 나온다, 리나가 애엄마가 되어 나온다, 하도 소문만 무성해서리...사실상 포기상태에 있었는데 흑흑흑흑흑흑...그림 상태(--;)가 트라이때와 별로 변하지 않아서 이를 두고 말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이건 오히려 좀 부러 그런다는 생각이 든다. 왜? 슬레이어즈니까...슬레이어즈니까 슬레이어즈 다운 그림체로! 이런 느낌이다. <br><br>지상파에서 과연 판권을 살것인가 말것인가도 그렇지만 이 성우진들 때문에 기대가 각별하다. 솔직히 나는 우리나라 성우진이 마음에 안들면 일본 성우진도 나름 괜찮기는 한데...문제는 제로스다. 그 옛날 옛적 십년전 이야기지만 그때야 뭐, CD라는게 있어도 컴퓨터가 그닥 보급이 안되었을때이고...윈도우가 95가 초기 단계였었더랬나...하아...암튼 각 가정에 가지고 있는 컴들이 도스가 더 많았었던것 같다. 아무튼!!! 불법 비디오 테이프가 무려 만이천원인가 그랬다규우. 무려 자막이 없었다. ㅠ_ㅠ 그 와중에도 꿋꿋이 샀었던 나의 불굴의 의지! 일본어를 몰라도 문제가 저언혀 안되었던것이 TV 판을 본거나 자막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대사는 다 암기하고 있었단. ㅡㅡ;; 나름의 오타쿠였다. <br><br>자꾸 이야기가 딴길로 새는데 암튼... 처음 비디오로 들었던 제로스의 목소리가 참...;;; 후에 칭구 말로는 투니버스판 제로스 목소리가 엄청나게 아햏햏 하다고 했다. 느글느글 하다고. 난 아직 투니버스 판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그리고 나중에 슬레이어즈 팬 홈피에 들어가서 영어판 더빙을 들었을때는 제르가디스 목소리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딱 이런 기분. 헌데 그게 또 영어권 정서에는 제르한테 그 목소리가 어울릴것 같단 말이지 싶어서 또 ㅋㅋㅋㅋㅋ. 참으로 느글느글한데 옛날 서부영화를 생각해보거나&nbsp;암튼 영어권에서의 정서에서는 목소리를 지운채 제르의 성품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붙여놨다 싶어서 얼마나 웃기던지. 지금 같으면 그거 어떻게 파일이라도 다운받아 놓고 싶은데. <br><br>아무튼 우리 나라와 일본 성우진을 비교해 보면 가우리나 제르가디스의 경우 놀랄만큼 일본 성우진과 느낌이 비슷했다. 가우리가 리나를 부를때 리나! 하는 그 순간 만큼은 두 목소리가 같은 사람의 목소리인가 싶기도 했고. 아멜리아도 일본과 SBS성우와 별다른 이질감이 없었다. 아! 하지만 리나! 최덕희님의 목소리 만큼은 우리 나라 성우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그리고 제로스의 구자형님 역시 일본판보다 제로스를 훨씬 탁월하게 빛내주었다. 일본판, 한국판, 영어판을 비교해 듣고 나서야 우리나라 SBS 성우진이 정말 괜찮다는걸 뒤늦게 뒤늦게 알았었더랬다. 그리고 참 성우가 중요하다는걸 깨닭았다.&nbsp;<br><br>어렸을때는 &nbsp;작품이 같으면 굳이 성우가 중요할까, 역시 원판이 가장 좋은게 아닐까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그렇지가 않더라. 나의 리나는 최덕희님의 목소리가 입혀져 한결 발랄하고 막무가내인 리나 인버스이고 나의 제로스는 구자형님의 목소리를 가진 한결 유들유들하고 미워할 수 없는 악당이며 제르가디스, 아멜리아, 가우리 역시 원판보다 훨씬 개성있고 탁월한 캐릭터가 되어 내 마음에 새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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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슬레이어즈</category>
		<pubDate>Wed, 16 Jul 2008 13:26:11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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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지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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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6/72/c0045672_4870c922bc1e4.jpg" width="50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6/72/c0045672_4870c922bc1e4.jpg');" /></div><br><br>아무래도 이 드라마.. 준기군 화보집인가봐...;;<br><br>내가 좋아하는 일지매는 복면을 쓰고 폼을 잡는 일지매 보담은 까부는 용이에 가깝지만서도 겸이의 얼굴을 하고 있는 준기군은 정말이지 너무나 좋구나! 발그레 /// &nbsp;민기님의 이원호가 사랑스럽듯이..;;; 아무리 봐도 야오이의 꽃수 그 자체야! 이런 총수부자 같으니라고!!! <br><br>바깥에서 스며들어온 빛이&nbsp;방안을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이나, 과거를 회상하느라고 연출된 포샵질이라던지, 별거 아닌 소품이지만 앞에 늘어놓인 물감과 물감을 담은 그릇들, 뭣보다도 단정히 붓을 들고 있는 준기군이 조용히 눈물만 흘리고 있는 상황에 가슴이 두근두근. 이 드라마에 마땅히 엮어주고픈 공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마음 아플 뿐이다. 너란 녀석은&nbsp;왜 그리 예쁜 것이냐...<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6/72/c0045672_4870c9b94eb1e.jpg" width="50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6/72/c0045672_4870c9b94eb1e.jpg');" /></div><br>과거를 회상하며&nbsp;혼자 눈물을 흘렸을 겸이를 시간을 뛰어넘어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쇠돌이. <br><br>사실 이 드라마를 느무느무 재미있다!!! 이러고 보고 있는건 아닌데 가끔가다가 이렇게 놀라울 정도로 좋은 장면을 보여주곤 한다. 너무 예쁜 장면에 안타까워서 마음이 미어지는 줄 알았다. 평소엔 아무 생각 없는 듯, 날건달마냥 건들건들 까불기만 하는&nbsp;용이가 사실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되찾았다는&nbsp;사실에 충격,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그 아픔을&nbsp;끌어안고 혼자서&nbsp;감당해야만 했으리란&nbsp;생각에 또 마음이 미어졌을 쇠돌이의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다. <br><br>이렇게 좋은 장면들이 중간 중간 나를 놀래키곤 하지만 너무 정치적인 장면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부분들이 재미를 떨어뜨리곤 한다. 저예산의 설움(ㅠ_ㅠ)이 팍팍 느껴지는 것까지는&nbsp;그럭저럭 봐줄만 한데&nbsp;시국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영~&nbsp;드라마의 재미나 속도감을 떨어뜨린다고나 할까. 특히나 촛불집회를 연상케 하는 집회장면이나 대사들이&nbsp;불편하다거나&nbsp;싫다 라는게 아니라, 그&nbsp;때문에 &nbsp;드라마의&nbsp;진행이 느려진다거나 연출이 식상하다던가 그래서 좀 재미가 덜해지는 것&nbsp;같다.&nbsp;&nbs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6/72/c0045672_4870cc4655ec0.jpg" width="50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6/72/c0045672_4870cc4655ec0.jpg');" /></div><br><br>또 재미있게 바라보는 커플이 한쌍. 난 은채 아가씨는 걍 시호랑 됐으면 좋겠어. 준기군이&nbsp;깐죽깐죽거리는 것이 심하게 귀엽기는 하지만서도 커플로는 이쪽이 더 잘 어울린다고. 대체 무술을 배우러 용이가 떠난지가 언제였는데 아직까지도 삐쳐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소심남 시완이와 통크고 대범한 아씨의 투샷을 보는 마음이 흐뭇했다. 두 사람이 이어지면 넌 절대 평생 아씨의 손바닥 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지만 또 그거이 나름 행복이라고 잘살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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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 &amp; 드라마</category>
		<pubDate>Sun, 06 Jul 2008 13:52:55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게 뭘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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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ryoryong.egloos.com/4461115">이게뭐야</a><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72/c0045672_486b7de37bf44.jpg" width="500" height="3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72/c0045672_486b7de37bf44.jpg');" /></div><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strong></span>			 ]]> 
		</description>
		<category>†잡소리</category>
		<pubDate>Wed, 02 Jul 2008 13:10:15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지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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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간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고픈 드라마가 생겼구나.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30/72/c0045672_4867a9c33c2ff.jpg" width="500"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30/72/c0045672_4867a9c33c2ff.jpg');" /></div><br><br>준기군의 미모가 아니었던들... 아니 초반에 조민기의 꽃다운 이원호만 아니었다면 접었을지 모르는 이 드라마에 회를 거듭할수록 빠져들고 있다. 지금은 시청하는 이유의 90%가 준기군이지만. 아아... 이런 총수부자 같으니라구...(..;) 조정 중신들과 왕이 이원호와 그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서 왜 조정의 사랑을 받는 총수부자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게지? -_-;; 여기에서 좀 더 안드로메다로 가자면 이원호를 차지하려고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걸 보다못한 왕이 서로에게라도 공평하게끔 칼을 빼들었다는.....나 변태맞다. ㅡㅡ;; <br><br>시완이를 골탕먹이면서 지붕위에 올라앉아 미소짓고 있는 준기군을 보며 넙죽 절할뻔했다. 제발 그 야한 눈빛으로 사람 홀리지 말아라....이건 완전 고양이...그래 이 녀석이야 말로 고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녀석이다.&nbsp;<br><br>저 야시꼬리한 눈매 얘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아니, 저런 눈매를 가진 녀석이 조선 팔도에 흔한줄 아냐? 어떻게 복면을 쓰고 있다고 저 야시꼬리한 눈매를 못알아볼 수 있냐고. 내 시완이까지는 그렇다쳐도 바로 옆에서 보는 은채아씨는 워찌 못알아보실수가 있는겨!!! 방이 붙은거만 봐도 알겠더만. 내가 여지껏 기억하는 사극의 한도가 한 이십년 가까이 되는데 그동안 수배방이 이렇게까지 사실적으로 그려진 걸 본 적이 없다. 여지껏 본 사극에서야 방을 보고서 수배범의 얼굴을 찾는다는게&nbsp;야구 방망이 그림 그려놓고 잔디밭에서 똑같은 물건 찾으라고 해놓고&nbsp;사실 찾고 있던건&nbsp;바늘이었던&nbsp;격의&nbsp;몽타주였지만 (..;) 저렇게 야시꼬리한 눈매를 제대로 그려놨는데 어떻게 못찾을수가 있냐규우!!!<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30/72/c0045672_4867a88c0bd92.jpg" width="50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30/72/c0045672_4867a88c0bd92.jpg');" /></div><br>드라마를 선택하면서 가장 중시하는 것이 첫째는 시나리오요 둘째는 비주얼이다. 배우의 비주얼만을 뜻하는게 아니라 장면이 예쁘다던지 얼마든지 센스가 넘쳐나는 그런 장면들 있지 않은가. 예전에 황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언뜻 말한바 있었다. 공리가 치장을 하는 장면에서 속이 메스꺼울만큼 화려한 그 황금빛 사치스러운 장면이 딱히 부족하다는건&nbsp;아니지만 동방불패에서 임청하가 화장하는 장면이 훨씬 더 인상적이었다.&nbsp;별거 아닌 소품들 몇개 늘어놓고 화장하는 장면을 어쩌그리 아름답고 매력적이고 우아하게 보여줄 수 있는것인지 감탄 또 감탄 했었다. <br><br>지난주에 내 맘을 후려쳤던건 이 장면. 아니 정확히는 이 장면을 전후한 시후였다. 사실 시후는 의외로 내게 별 감흥이 없는 것이 너무 힘주는 캐릭터들은 외려 마음이 가지 않는다고나할까.&nbsp;게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nbsp;시완이나 식객의 영포왕자 같은 찌질한 애들이 귀엽기도 하고...;;; 헌데 이 회에서 시후를 어찌나 예쁘게 잡아주던지 예쁘게 안봐줄 수가 없다. <br><br>"네눈에 난 보이지 않는구나."<br>&nbsp;<br>칼을 굳게 쥐고 있는 손위로 흘러내리는 피, 상처에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은 시후가 흐트러짐없는 목소리로 대사를 읊는 것이 어찌나 애처롭던지... 혼자 상처를 보는 요 장면도 너무나 좋았지만 들어가겠다고 은채가 들어서려던 순간 방안의 불이 확 꺼지는 그 장면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정도로&nbsp;마음에 쏘옥 들어버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30/72/c0045672_4867ae94dc540.jpg" width="500"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30/72/c0045672_4867ae94dc540.jpg');" /></div><br>다신오지마 또오면 죽여버린다<br><br><br>역시 일지매에서 젤 맘에 드는 건 일지매. 뭐 제목이 일지매이기도 하지만 내가 그리 주인공에만 버닝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일지매를 보는 이유는 정말 일지매 때문이다. 일지매와 떨어뜨려놓고 봤을때 준기군에 대한 호감도 그러니까 호감 비호감을 생각하면 반반이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준기군에 대한 호감도가 급속히 올라갈 줄은 몰랐다. 난 정말 준기군의 일지매가 좋아. 자칫 잘못하면 질리게 되거나 혹은 삐끗하게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 이녀석의 총수 외모가(--;) 아주&nbsp;적절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br><br>살생을 하는 순간 대의고 지랄이고 없다, 라든가 그 와중에도 모냥에 살고 모냥에 죽는다 라는 폼생폼사 용이도 그렇고&nbsp;참 거부감없이 잘 소화된다. 내가 일지매를 예뻐하는 이유중 하나가 주인공이 삽질을 거듭한다던가 스스로 비극적으로 몰아가기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실행할줄 아는 센스있는 녀석이기 때문이다.&nbsp;<br><br>게다가...<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30/72/c0045672_4867b2751117a.jpg" width="500"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30/72/c0045672_4867b2751117a.jpg');" /></div><br>어쩔꺼야...;; 이 깜찍한 녀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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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 &amp; 드라마</category>
		<pubDate>Sun, 29 Jun 2008 16:05:04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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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눈에 비친 일지매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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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2/72/c0045672_485e1b0d8e2e6.jpg" width="50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2/72/c0045672_485e1b0d8e2e6.jpg');" /></div><br><br>도대체 뭐냐구우우우우웃....<br><br>애절해서 울었다. 눈물 나더라.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울었다.&nbsp;이제는 드라마를 봐도, 영화를 봐도 핏줄을 잃은 그 슬픔이 연기라는 걸 알면서도 감정이 주체가 안된다. 그래서 울었다. 준기군의 연기는 왕의 남자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장해 있었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 처지가 너무 불쌍해서 혼자 꺽꺽 거리고 우는데 나도 따라울었다. <br><br>늘 그렇듯이 애절한건 애절한 거지만 눈물 나다가도 나 이 장면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br><br>준기구우우우우우운....<br><br>너란 녀석은 왜 이렇게 부끄러운거냐구. 미안해.. 정말 미안해.. 정말 너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이 장면하나만 딱 떨어뜨려놓고 봤을때 야오이의 '꽃수' 그것도 온몸으로 <span style="FONT-SIZE: 130%"><strong>덮쳐줘!</strong></span> 를 부르짖는 '꽃수'로밖에 보이지 않아...부끄러운 녀석 같으니라고. 너란 녀석은 정말.. 존재 자체가 야오이....OTL<br><br>뭐, 워낙에 골수부터 썩어서 이런 상상을 하는 내가 나쁘다는건 알아.. <br><br>하지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2/72/c0045672_485e1d77e5b1f.jpg" width="50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2/72/c0045672_485e1d77e5b1f.jpg');" /></div><br>이런식으로 눈웃음치는 준기군이 나쁜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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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 &amp; 드라마</category>
		<pubDate>Sun, 22 Jun 2008 09:34:46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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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장 큰 문제점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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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3/72/c0045672_484559393100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03/72/c0045672_484559393100f.jpg');" /></div><br><br>보기중 어느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인지 알 수 없다는거다...orz<br><a href="http://news.sbs.co.kr/issue/news_issue_poll.jsp?poll_id=F1000005773&amp;p_poll_id=F1000005774">http://news.sbs.co.kr/issue/news_issue_poll.jsp?poll_id=F1000005773&amp;p_poll_id=F1000005774</a><br><br>내 보기엔 어느 하나를 고를 수 없을 정도로 골고루 전부다 큰 문제들이라 그중에 '가장'을 고를 수가 없다. -_-;;<br><br>나 역시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듯 쇠고기를 들여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하더라도 협상의 내용에 큰 문제가 있었다는 것 그리고 기업인 출신답게 그 내용보다는 어떻게든 해치우는게 중요했던 졸속 행정에 이를 북북 갈았었더랬다. 그렇더라도 한번 협상을 맺은 이상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체념해 버린 나약하고 비겁한 나와는 달리 하나둘씩 촛불을 밝힌 뜻있는 시민들도 있었다. 아무래도 김밥 성금이라도 입금을 해야지 싶다. <br><br>세상이 참 많이 좋아졌다 싶기도 하고 사람들의 작태가&nbsp;평소에는 냄비근성이라고&nbsp;시크한 것과는 백만광년의 거리가 있지만 무심히 바라보는 편인 나는&nbsp;요즘 근황을 보면 느끼는게 많다. 내가 참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예전같으면 묻혀지나갔을 폭력이 눈부신 기술의 발달로 급속히 퍼져나가는 걸 보면 이메가 바이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나마도 휘발성 메모리는 아닐까. 무슨 일이 있으면 주저없이 휴대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는 현실을 보고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걸까. <br><br>나는...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절대로 생각을 바꿀 위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또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포기했다. 이미 협상해 버린 이상 절대로 한발자국도 물러나 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기에 아무런 변화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수도세가 오르던 땅값이 치솟던 의료비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구치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나는 뜻이 모인다면 변화는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쉽게 포기해 버리는 나와는 정말 다른 사람들이구나 감탄하게 된다. <br><br><br>+) 본문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이지만 나는 임기 내내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다. 그 '지지' 라는 것이 모든 정책에 수긍하고 그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그는&nbsp;'최상'은 아니지만 당시로써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모당과 그 대표가 집권하는 것만은 두고 볼 수가 없어서 던진 표였고 노무현 대통령 정책의&nbsp;상당수가 내가 생각한 것과 정 반대로 진행되었지만 최소한 유력했던 다른 누군가와 그 정당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했다. 투표를 다시 한다 해도 끝까지 그에게 표를 줄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임기말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험담을 할때에도 난 여전히 주장했다. 그는 정상인이라고. <br><br>자학에 가까운 말이 될 수는 있겠지만 이메가바이트의 집권으로 한가지 반가운 일이 생겼다. 최소한 노무현 대통령은&nbsp;정상인이었다는 것을&nbsp;깨닫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nbsp;정치판에서 정말정말 드물게 찾아볼 수 있는 정상인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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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소리</category>
		<pubDate>Tue, 03 Jun 2008 15:08:50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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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지매를 보고 난 나의 감상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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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1/72/c0045672_484246721d6c3.jpg" width="500" height="2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1/72/c0045672_484246721d6c3.jpg');" /></div><br><br>대략 이거다. <br><br>미안해 준기군.. 하지만 교교히 비추는 달빛아래 서 있는 너의 자태 뒤에 숨어있는 여우꼬리를 난 보고야 말았어 orz<br><br>세상에 너란 녀석은 어찌 그리 색스러운 것이냐. 보는 내내 내가 민망해서 뒤로 넘어갈 지경이었는걸. 네가 사냥꾼 아저씨의 막사 안에서 정신을 잃고 가위눌리는 장면에서는 머릿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단어는 '차려놓은 밥상' 혹은 '날잡아잡수'밖에 없었다구...(..;) 이지매를 당하면서 나무에 둥둥 묶여 있는 장면은 어떻구. ㅠㅠㅠㅠ 그냥 .. 그냥 SM 플레이로밖에 안보여....;;;<br><br>여기서 떠오르는 왕남의 한장면 '무슨 사내녀석 선이 기집애 보다 고와. 그거 없는 내관들도 이렇지는 않던데.' 정확은 아니지만 대략 비슷한 녹수누님의 대사가 생각나. 사내녀석이 머 이리 색스럽다냐!!! 여자들도 이렇지는 않다구!!! 절규. 그나마도 얼굴에 여우털 달아주고 싶은걸 꾸욱 눌러참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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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 &amp; 드라마</category>
		<pubDate>Sun, 01 Jun 2008 06:53:18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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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중얼중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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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포스팅이 하고 싶다. 포스팅이 하고 싶다. 포스팅이 하고 싶다...<br><br>일지매 다운 받아서 찬찬히 보면서 감상도 하고 버닝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주절거리고 싶었는데 인간적으로 지난주 주말은 너무 빨리 가버렸다. 누가봐도 음란서생을 닮은 장면에&nbsp;대해서도 오랜만에 얼굴 뵈옵는 우리 시계악마 조민기님의 이야기도 주절거려보고 싶은데 말이다. 침이 마르도록 수다를 떨게 되는 건 아무래도 준기군이 되겠지만 말이다. 정말이지&nbsp;너란 녀석은 어쩌면 이렇게나 야한것이냐. 보는 내내 민망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너란 녀석은 그저 존재 자체만으로도 야오이로구나. 이번주에는 찬찬히 볼 수 있을까. 일주일에 십만원이 넘는 한약을 쪽쪽 빨아먹으면서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다. <br><br>카메라도 사고 싶다. 요즘들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중얼거리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은데 체력의 부족이랄지 열정의 부족이랄지. 그래도 카메라가 있으면 찍어 올리고 싶은게 참 많을 것 같은데. 아쉬워 하다가도 여행경비를 포함한 이번달 카드값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온다.&nbsp;가끔이지만 이렇게 발작적으로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좋다.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곳. 그러고보면 내가 내 얼음집 이름 하나는 참 잘 지었지 하고 자화자찬을 하게 된다. ㅋㅋ<br><br>최근들어 불멸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거나 장군님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불멸을 다시 돌려볼까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나는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은 생각에 웃음도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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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소리</category>
		<pubDate>Wed, 28 May 2008 12:38:28 GMT</pubDate>
		<dc:creator>라파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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