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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하고 싶다. 포스팅이 하고 싶다. 포스팅이 하고 싶다...
일지매 다운 받아서 찬찬히 보면서 감상도 하고 버닝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주절거리고 싶었는데 인간적으로 지난주 주말은 너무 빨리 가버렸다. 누가봐도 음란서생을 닮은 장면에 대해서도 오랜만에 얼굴 뵈옵는 우리 시계악마 조민기님의 이야기도 주절거려보고 싶은데 말이다. 침이 마르도록 수다를 떨게 되는 건 아무래도 준기군이 되겠지만 말이다. 정말이지 너란 녀석은 어쩌면 이렇게나 야한것이냐. 보는 내내 민망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너란 녀석은 그저 존재 자체만으로도 야오이로구나. 이번주에는 찬찬히 볼 수 있을까. 일주일에 십만원이 넘는 한약을 쪽쪽 빨아먹으면서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다. 카메라도 사고 싶다. 요즘들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중얼거리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은데 체력의 부족이랄지 열정의 부족이랄지. 그래도 카메라가 있으면 찍어 올리고 싶은게 참 많을 것 같은데. 아쉬워 하다가도 여행경비를 포함한 이번달 카드값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온다. 가끔이지만 이렇게 발작적으로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좋다.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곳. 그러고보면 내가 내 얼음집 이름 하나는 참 잘 지었지 하고 자화자찬을 하게 된다. ㅋㅋ 최근들어 불멸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거나 장군님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불멸을 다시 돌려볼까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나는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은 생각에 웃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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